단국대, 헝가리대사에 名博
기자 2022. 5. 16. 12:15
단국대(총장 김수복)는 초머 모세(사진) 주한 헝가리 대사에게 명예정치학 박사를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초머 모세 대사는 주한 대사 임명 전인 2008년, 교수 신분으로 국립엘테(ELTE)대학에 헝가리 최초로 한국학과를 설치한 이후 석·박사 과정까지 개설해 한국학 전문가 육성에 앞장서며 한국어 및 한류 확산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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