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소방관 대상 '감사의 간식차' 운영 시작
최기성 2022. 5. 16. 12:15
하이트진로가 소방공무원을 응원하기 위해 간식차를 3년 연속 운영한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전국 소방서를 직접 찾아가는 '2022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20년부터 소방관 응원 간식차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오는 10월14일까지 전국 30개 소방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간식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다.
하이트진로는 간식차를 통해 전국 3300여명의 소방관에게 뉴욕핫도그, 떡볶이, 컵과일, 음료 등을 제공한다. 치킨·피자 쿠폰, 하이트진로 굿즈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이 택한 바이네르에 관심 폭주…역대 `대통령픽` 구두는
- 홈플러스, 매장에서 야채 재배해 판매한다
- 애경산업, 스킨케어 화장품 기업 `원씽` 인수
- 우리집 댕댕이도 `개리야스`로 시원한 여름 보내요
- 발란, 이병주 전 야놀자 사업본부장 영입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건설사들이 군침 흘리는 곳, 한남뉴타운 대해부 [스페셜리포트]
- “영원할 줄 알았는데”…지연♥황재균, “이혼설로 대중 충격”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