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감소세

김은혜 2022. 5. 1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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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따르면 5월 16일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 19 확진자는 564명, 사망자는 1명입니다.

경북은 1,006명으로 지난주 같은 요일에 비해 549명 줄었고 사망자는 2명이 더 나왔습니다.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대구 23.8%, 경북 31.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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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 19 확진자 564명..경북 1,006명

대구와 경북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따르면 5월 16일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 19 확진자는 564명, 사망자는 1명입니다.

평일보다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과 휴일의 영향이 크지만 3주 연속으로 월요일에는 천명 대 아래로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경북은 1,006명으로 지난주 같은 요일에 비해 549명 줄었고 사망자는 2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구미 284명, 포항 185명, 경산 43명, 영천 41명, 김천 27명, 칠곡 22명, 안동 18명 등입니다.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대구 23.8%, 경북 31.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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