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우승상금 21억원 한방에 시즌상금 114위→30위로 '껑충' [PGA]

백승철 기자 2022. 5. 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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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46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대회는 작년보다 100만달러가 증액된 총상금 910만달러 규모로 치러졌다.

1년 전 이 대회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했을 때 우승상금은 올해보다 18만달러 적은 145만8,000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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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년 연속 우승에 성공한 이경훈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13~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46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대회는 작년보다 100만달러가 증액된 총상금 910만달러 규모로 치러졌다.



이에 따라 나흘 최종 합계 25언더파 263타로 우승하며 대회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이경훈은 우승상금 163만8,000달러(약 21억원)를 받았다.



1년 전 이 대회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했을 때 우승상금은 올해보다 18만달러 적은 145만8,000달러였다.



 



우승 상금을 보태 시즌 상금 237만7,175달러가 된 이경훈은 이 부문에서 지난주 114위에서 이번주 30위로 무려 84계단이나 뛰어올랐다. 한국 선수로는 318만8,024달러를 모은 16위인 임성재(24)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아울러 이번이 PGA 투어 107번째 출전이었던 이경훈은 PGA 투어 통산 상금에선 327위에서 281위(732만9,333달러)로 상승했다.



 



2021-22시즌 PGA 투어 페덱스컵 랭킹에서는 116위에서 28위(767포인트)로 급등했다. 1,117포인트를 쌓은 임성재는 11위에 위치했다.



 



한편, 이번 시즌 4승을 수확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유일하게 시즌 상금 1,000만달러를 돌파한 1위(1,029만9,587달러)와 페덱스컵 랭킹 1위(2,842달러)를 질주하고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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