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속초 '공포의 여관'" 이 말 한마디 받아내려고..

원종진 기자 2022. 5. 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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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납치됐다 돌아왔지만, 간첩 누명을 써야 했던 납북 어부들과 그 가족들은 그 억울함을 푸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SBS '끝까지판다 팀'이 불법적인 수사가 이뤄진 정황이 담긴 정부 기록을 입수했습니다.

원종진 기자be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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