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뚜기, 냉동피자 고급화 선언
김태형 2022. 5. 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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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성수동 마리오네에서 열린 오뚜기 '화덕style 피자'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화덕style 피자'는 ▲페페로니디아볼라 피자 ▲트러플풍기 피자 등 2종으로, 직화 오븐에 구워 도우의 쫄깃한 식감과 화덕 특유의 불향과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잘 숙성된 도우를 고온에서 구워낼 때 생기는 '에어버블'은 피자의 고소함을 한층 더해주며, 화덕 없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피자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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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6일 서울 성수동 마리오네에서 열린 오뚜기 '화덕style 피자'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화덕style 피자'는 ▲페페로니디아볼라 피자 ▲트러플풍기 피자 등 2종으로, 직화 오븐에 구워 도우의 쫄깃한 식감과 화덕 특유의 불향과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잘 숙성된 도우를 고온에서 구워낼 때 생기는 '에어버블'은 피자의 고소함을 한층 더해주며, 화덕 없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피자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오뚜기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냉동피자의 프리미엄화를 추구해 메뉴 고급화에 중점을 두고 냉동피자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사진=오뚜기)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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