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5종, 시즌 첫 출전 월드컵서 혼성 계주 은메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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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 대표팀이 올 시즌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혼성 계주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김승진과 김세희는 불가리아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 월드컵 3차 대회 혼성 계주 경기에서 1천317점을 획득해 멕시코 조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김세희는 지난해 6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서창완과 조를 이뤄 혼성 계주 금메달을 합작한 이후 1년 만에 국제무대에서 또 한번 혼성 계주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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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 대표팀이 올 시즌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혼성 계주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김승진과 김세희는 불가리아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 월드컵 3차 대회 혼성 계주 경기에서 1천317점을 획득해 멕시코 조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전날 전웅태가 역대 최고점인 1천537점으로 남자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우리 대표팀은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김세희는 지난해 6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서창완과 조를 이뤄 혼성 계주 금메달을 합작한 이후 1년 만에 국제무대에서 또 한번 혼성 계주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송기성 기자 (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369010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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