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윤동환 엠와이뮤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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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새 회장으로 윤동환 엠와이뮤직 윤동환 대표가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신임 회장단과 함께 협회는 새로운 이사회도 구성했다.
전 회장이었던 루비레코드 이규영 대표가 감사직을 맡게 되며 플럭서스 박준석 부사장, 록스타뮤직앤라이브 나성식 대표, 사운드리퍼블리카 노건식 공동대표, 닥터심슨 컴퍼니 최찬영 대표 등이 이사로 선임됐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플럭서스뮤직, 엠피엠지뮤직, 안테나뮤직 등 국내 주요 음악 레이블이 2012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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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새 회장으로 윤동환 엠와이뮤직 윤동환 대표가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2024년까지다.
부회장에는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김신우 대표가 당선됐다.
윤 회장과 김 부회장은 2018년부터 각각 협회 부회장과 이사로 활동했다.
신임 회장단과 함께 협회는 새로운 이사회도 구성했다. 전 회장이었던 루비레코드 이규영 대표가 감사직을 맡게 되며 플럭서스 박준석 부사장, 록스타뮤직앤라이브 나성식 대표, 사운드리퍼블리카 노건식 공동대표, 닥터심슨 컴퍼니 최찬영 대표 등이 이사로 선임됐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플럭서스뮤직, 엠피엠지뮤직, 안테나뮤직 등 국내 주요 음악 레이블이 2012년 설립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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