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파운더스컵 우승.. 루키 최혜진, 공동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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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교포 이민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그니전트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민지는 1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몽클레어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남겼다.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이민지는 2위 렉시 톰프슨(미국·17언더파 271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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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9언더파… LPGA 통산 7승
에비앙 이후 10개월만에 트로피
세계 1위 고진영은 공동 17위에
호주교포 이민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그니전트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민지는 1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몽클레어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남겼다.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이민지는 2위 렉시 톰프슨(미국·17언더파 271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지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은 45만 달러(약 5억8000만 원)를 챙겼다. 이민지는 지난해 7월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 이후 약 10개월 만에 투어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이번 우승으로 CME글로브레이스(1188점)와 평균 타수(68.893) 부문 1위, 올해의 선수 포인트(51)와 상금(81만8261달러) 부문 2위로 올라섰다. 이민지는 “크게 긴장하지는 않았지만, 원하는 대로 잘 치지는 못했다. 드라이버샷과 퍼트가 잘 됐기에 긍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고 말했다.
한국 선수 중에선 최혜진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최혜진은 4라운드에서 버디 8개, 더블보기 1개로 6타를 줄였고,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아타야 티띠꾼(태국)과 공동 8위에 올랐다. 올해 LPGA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이번 대회까지 올 시즌 8개 대회에서 4차례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최혜진은 현재 티띠꾼과 함께 신인상 경쟁을 펼치고 있다. 티띠꾼이 신인상 랭킹포인트 568로 1위, 최혜진이 408로 2위다.
신지은은 합계 12언더파 276타 10위로 마쳤고, 2019년과 2021년 이 대회에서 우승자인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합계 8언더파 280타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또 전인지는 공동 22위(7언더파 281타), 김아림과 양희영은 공동 35위(5언더파 283타)로 대회를 마쳤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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