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돌 정세운, '페스티벌 썸 2022' 헤드라이너 낙점

박세연 2022. 5. 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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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음악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웨어 이즈 마이 가든!'으로 컴백한 정세운은 오는 6월 4, 5일 이틀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썸 2022(festival SUM 2022)'의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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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사진|유어썸머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음악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웨어 이즈 마이 가든!'으로 컴백한 정세운은 오는 6월 4, 5일 이틀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썸 2022(festival SUM 2022)’의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페스티벌 썸' 첫째날은 헤드라이너 정세운을 비롯해 한승윤, 박소은, 홍이삭, cott(콧)이 출연하며 둘쨋날은 이승윤, 너드커넥션, 글렌체크, 김사월, YELO(옐로)가 출연한다.

한편 정세운은 1년 4개월 만의 신보를 통해 싱어송라이돌의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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