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규제완화 기대감에 4월 주택매매 '소비심리' 개선

광주=이재호 기자 2022. 5. 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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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 기대감 등으로 인해 지난 4월 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토연구원이 지난4월19일부터 5월6일까지 조사한 '2022년 4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3.1로 전월(120.6)대비 2.5포인트 상승했다.

전남 지난 4월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4.6으로 전월(105.5)대비 9.1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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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광역시 동구 전경/사진=머니S DB.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 기대감 등으로 인해 지난 4월 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토연구원이 지난4월19일부터 5월6일까지 조사한 '2022년 4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3.1로 전월(120.6)대비 2.5포인트 상승했다.

광주 주택 매매 소비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 120.5에서 올해 1월 113.5로 하락한 뒤 2월 116.3, 3월 120.6, 4월 123.1로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전남 지난 4월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4.6으로 전월(105.5)대비 9.1포인트 상승했다. 전남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지난 2월 107.7에서 3월 105.5로 하락했으나 4월 114.6으로 상승했다.

광주·전남 주택 매매시장도 5월 출범한 새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속에 소비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하며,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가격상승 및 거래증가 응답자가 많음을 의미한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3개 국면(보합국면, 상승국면, 하강국면), 9개 단계로 구분한다.

광주=이재호 기자 jaeho525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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