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물리치료사·임상병리사회 2300명, 이재준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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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물리치료사회 조승현 회장과 고양시 임상병리사회 박지홍 회장을 비롯한 회원 2300명이 지난 13일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후보 지지선언을 한 임원들은 고양시 물리치료사회 회원 1100명과 임상병리사회 회원 1200여명 등이다.
이어 "이재준 후보는 고양시 보건 정책을 완성할 적임자"라며 "고양시 물리치료사와 임상병리사회는 고양시민의 건강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이재준 후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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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물리치료사회 조승현 회장과 고양시 임상병리사회 박지홍 회장을 비롯한 회원 2300명이 지난 13일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후보 지지선언을 한 임원들은 고양시 물리치료사회 회원 1100명과 임상병리사회 회원 1200여명 등이다.
이들은 "108만 고양시민들의 건강권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이재준 후보와 함께 노력하겠다. '더 큰 고양,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회원의 뜻을 모아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준 후보는 고양시 보건 정책을 완성할 적임자"라며 "고양시 물리치료사와 임상병리사회는 고양시민의 건강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이재준 후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준 후보는 "보건의료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물리치료사와 임상병리사의 노고 및 지지에 감사하다"며 "청소년 학습권보장, 장애인 체육, 노동자 상해 예방 등 제안한 정책을 적극 검토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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