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국내산 쌀과 물로만 지은 밥"..하림 The미식 밥 11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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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소비자 취향에 맞춘 현미밥과 흑미밥 등 11종의 즉석밥 신제품을 출시했다.
하림 관계자는 "집에서 지은 밥처럼 100% 쌀과 물로만 지었기 때문에 산성이나 알칼리성 정도를 나타내는 수소이온농도를 측정해보면 집에서 지은 밥과 같은 중성이 나온다"며 "즉석밥 2.0 시대를 열어 갓 지은 밥과 똑같은 즉석밥을 더 편리하고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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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소비자 취향에 맞춘 현미밥과 흑미밥 등 11종의 즉석밥 신제품을 출시했다.
The미식 밥은 다른 첨가물 없이 100% 국내산 쌀과 물로만 지어 밥 본연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집에서 밥을 지을 때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은 '첨가물 제로'를 구현했다는 게 하림의 설명이다.
하림에 따르면 The미식 밥은 갓 지은 밥과 같이 구수한 밥 냄새 외에 이취가 전혀 없고, 밥 고유의 빛깔을 유지하는 등 기존 즉석밥과 차별화했다. 물붓기와 밀봉 2개의 공정에서 최첨단 무균화 설비인 '클린룸'을 운용해 다른 첨가물 없이 오직 쌀과 물로만 밥을 짓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냉수 냉각이 아닌 온수로 뜸을 들인 차별화된 공정을 통해 용기를 밀폐하는 포장 필름과 밥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내 밥알이 눌리지 않고 살아있어 갓 지은 밥의 냄새와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다양해진 식습관과 취향에 맞춰 귀리쌀밥, 현미밥, 흑미밥, 오곡밥 등 11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아기 젖병으로 쓰는 PP 재질의 친환경 사각형 용기에 210g 1인분이 기분 포장 단위이며, 밥 종류에 따라 180g, 300g도 있다.
하림 관계자는 "집에서 지은 밥처럼 100% 쌀과 물로만 지었기 때문에 산성이나 알칼리성 정도를 나타내는 수소이온농도를 측정해보면 집에서 지은 밥과 같은 중성이 나온다"며 "즉석밥 2.0 시대를 열어 갓 지은 밥과 똑같은 즉석밥을 더 편리하고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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