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빛봉사단, 봉산면 화전1리 '제9호 사랑의 집' 준공식 개최

박대항 기자 2022. 5. 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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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전소가구 감사의 눈물 흘려

[예산]고향마을에 귀촌 후 갑작스러운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봉산면 화전리 귀촌인이 예산군 예빛봉사단(단장 이경효)의 도움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예산군 예빛봉사단은 지난 13일 봉산면 화전리에 9번째 사랑의 집을 짓고 준공식 및 마을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사랑의 집짓기 주인공은 봉산면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로 고향마을에 귀촌 후 갑작스러운 화재로 주택이 전소됐으며 이에 따라 예빛봉사단, 기아대책예산지역후원이사회, 예산서지방 5개 선교단체가 협력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본인 자부담 일부와 후원금으로 모아진 3180여만원의 사업비 및 예빛봉사단의 재능기부로 5개월간의 공사 과정을 거쳐 경량철골조 33㎡ 규모의 주택이 마련됐다.

준공식에는 황선봉 군수, 김재호 봉산면장, 김종남 기아대책예산지역후원이사회 회장, 이경효 예빛봉사단 단장 등 지역의 선교단체 및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입주를 축하했으며, 집주인은 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경효 단장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제9호 사랑의 집을 선물하게 됐다"며 "집 짓기 모든 과정에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재호 봉산면장은 "화전1리 마을 주민들의 배려와 격려, 봉산면 단체와 예빛봉사단을 비롯한 여러 시설 단체의 재정적 지원으로 소중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고향마을에 귀촌 후 갑작스러운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봉산면 화전리 귀촌인이 예산군 예빛봉사단(단장 이경효)의 도움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사진=예산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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