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4세 연상' 아내 엉덩이서 포착된 나쁜 손..사진 보니

강민선 2022. 5. 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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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유세윤이 아내와 남다른 금슬(?)을 자랑했다.

15일 유세윤은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우리 서로 너무 많이 취했던 거 같아. 멋진 밤이었어. 다시는 이런 일 없을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세윤이 아내 엉덩이를 더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세윤은 만취한 채 아내를 꼭 끌어안기도 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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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유세윤이 아내와 남다른 금슬(?)을 자랑했다.

15일 유세윤은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우리 서로 너무 많이 취했던 거 같아. 멋진 밤이었어. 다시는 이런 일 없을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세윤이 아내 엉덩이를 더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세윤은 만취한 채 아내를 꼭 끌어안기도 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해당 자리에 동행한 지인이 “숙소를 따로 잡았어야 했는데… 눈치없이 쇼파에서 잤네요, 죄송합니다”라고 댓글을 달자 유세윤은 “다들 일찍 일찍 자야지”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세윤은 연애 6년 만인 지난 2006년, 4세 연상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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