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첫 정규앨범 어떨까.."모든 이야기는 영감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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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의 첫 정규앨범이 베일을 벗고 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개된 영상에 대해 "트랙 순서가 아닌 가사에 포인트를 둔 스토리텔링이 있다"며 "데뷔 첫 정규앨범을 준비하면서 느껴온 감정, 굴곡, 팬들을 향한 마음 등을 찾아서 보면 더욱 흥미로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다니엘의 첫 번째 정규앨범 '더 스토리'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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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의 첫 정규앨범이 베일을 벗고 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16일 0시 정규 앨범 '더 스토리(The Story)'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고,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분위기와 메시지를 전달했다.
'퍼레이드(Parade)'로 시작된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앨범 속에 들어가는 다양한 이미지와 함께 열 트랙이 마치 한 곡처럼 이어졌다. 이번 영상에서도 타이틀곡이 무엇인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라서 더욱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영상 첫 화면에 앨범명과 함께 나타난 구절도 인상적이다. 모든 이야기는 영감을 준다는 'Every story inspires a generation'라는 문장은 이번 앨범 '더 스토리'와 절묘하게 맞닿는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개된 영상에 대해 "트랙 순서가 아닌 가사에 포인트를 둔 스토리텔링이 있다"며 "데뷔 첫 정규앨범을 준비하면서 느껴온 감정, 굴곡, 팬들을 향한 마음 등을 찾아서 보면 더욱 흥미로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층 진화한 강다니엘의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다니엘의 첫 번째 정규앨범 '더 스토리'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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