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 공개모집에 이상윤·추일승 감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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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 공개 모집에 이상윤 전 상명대 감독과 추일승 전 오리온 감독이 지원했습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어제까지 남자 대표팀을 이끌 지도자를 모집한 결과 이상윤, 추일승 감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곧바로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후보자 면접을 진행한 뒤 이달 말에 국가대표를 소집해 오는 7월 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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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 공개 모집에 이상윤 전 상명대 감독과 추일승 전 오리온 감독이 지원했습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어제까지 남자 대표팀을 이끌 지도자를 모집한 결과 이상윤, 추일승 감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곧바로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후보자 면접을 진행한 뒤 이달 말에 국가대표를 소집해 오는 7월 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조상현 전 감독이 LG 감독으로 자리를 옮겨 공석이 된 이번 대표팀 감독은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팀을 이끌게 됩니다.
김태운 기자 (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368986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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