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5일 확진자 607명..111일만에 최저

정일형 2022. 5. 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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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16일 0시 기준 60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난 1월25일 인천지역에서 670명의 확진자가 나온 이후 111일만에 최저 수치다.

인천시 코로나19 백신접종 현황은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 256만5373명(87.6%), 2차 접종 253만8262명(86.7%), 3차 접종 188만6912명(64.4%), 4차 접종 17만6631명(6.0%)이다.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5만883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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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확진자 중 4명 사망…1373명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에서 16일 0시 기준 60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난 1월25일 인천지역에서 670명의 확진자가 나온 이후 111일만에 최저 수치다.

또 이날 확진자 가운데 4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373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인천 주민 605명과 해외입국자 2명 등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1215명으로 파악됐다.

인천시 코로나19 백신접종 현황은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 256만5373명(87.6%), 2차 접종 253만8262명(86.7%), 3차 접종 188만6912명(64.4%), 4차 접종 17만6631명(6.0%)이다.

인천시 감염병 전담병상은 전날 보유병상 923병상 중 51병상(전일대비 +4)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5.5%다.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5만8838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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