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스테이트-반도건설, 쌀 120포 복지시설에 기부
박종화 2022. 5. 16.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에스테이트와 반도건설은 13일 쌀 120포를 강원 원주시내 사회복지시설 17곳에 기부했다.
두 회사는 원주시 관설동 '초혁신도시 유보라 마크브릿지' 모델하우스를 개관하며 화환 대신 쌀을 받았다.
KT에스테이이트가 시행을, 반도건설이 시공을 맡은 초혁신도시 유보라 마크브릿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6개 동, 전용면적 67~125㎡ 476가구 규모 아파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KT에스테이트와 반도건설은 13일 쌀 120포를 강원 원주시내 사회복지시설 17곳에 기부했다.
두 회사는 원주시 관설동 ‘초혁신도시 유보라 마크브릿지’ 모델하우스를 개관하며 화환 대신 쌀을 받았다. KT에스테이이트가 시행을, 반도건설이 시공을 맡은 초혁신도시 유보라 마크브릿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6개 동, 전용면적 67~125㎡ 476가구 규모 아파트다.
왕정길 KT에스테이트 본부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되돌려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화 (bel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김치찌개·소주 만찬하자" 했지만…만남 무산
- "탁현민도 사과했는데"…이준석, '성추행, 사내들 자유' 윤재순 직격
- 尹대통령, 출퇴근 없다?...우상호 "그럴거면 재택근무하시지"
- “두려워 반항 못했다” 마사지사의 밀실 성폭행, 경찰 신고했지만…
- 이재명 "尹이 강용석에 전화?…사실이면 황당무계 국기문란"
- '95세' 송해, 건강 문제로 입원
- 지금부터 딱 1년…다주택자도 무주택자도 ‘好好’ 왜?
- 손담비, 절친들과 손절? "터무니 없다"…공효진 '좋아요'도 꾹
- 조국 빗대며 이준석 '성상납 의혹' 저격한 신평…"尹, 李 쳐내야"
- 74년간 청와대에 숨어 있던 국보급 문화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