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진보당 제주도당, 정책 협약.."택배 도선료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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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노동조합과 진보당 제주도당이 16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4개 공동 정책 과제를 담은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진경호 택배노조 위원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선거를 계기로 노동자들의 오랜 숙원인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소중한 싹을 틔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송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제주도민들께서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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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전국택배노동조합과 진보당 제주도당이 16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4개 공동 정책 과제를 담은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양 측은 이번 정책 협약을 계기로 Δ택배 노동자 과로 방지 사회적 합의 전면 이행 Δ택배 도선료 인하를 위한 제주도 표준 도선료 조례 제정 Δ택배현장 법률 준수 실태 점검 Δ생활물류노동자 쉼터 조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택배노조는 송경남 진보당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에 대한 지지도 공식 선언했다. 송 후보는 9년차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다.
진경호 택배노조 위원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선거를 계기로 노동자들의 오랜 숙원인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소중한 싹을 틔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송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제주도민들께서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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