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진매트릭스, 1분기 영업익 201% 급증 소식에 강세

안서진 기자 2022. 5. 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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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매트릭스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진매트릭스 관계자는 "올해 1분기 매출 성장은 'NeoPlex COVID-19'의 수출이 지속되고 성감염증 진단제품 'NeoPlex STI' 판매가 증가한 결과"이며 "당기순손실은 나스닥 상장사인 백시텍(Vaccitech) 지분 평가손실 반영에 따른 회계적 수치의 영향으로 미국 금융시장의 회복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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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매트릭스
진매트릭스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6일 오전 10시19분 진매트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580원(11.13%) 오른 5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진매트릭스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8억7000만원, 영업이익 9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42%, 영업이익은 201%가 크게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39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진매트릭스 관계자는 "올해 1분기 매출 성장은 'NeoPlex COVID-19'의 수출이 지속되고 성감염증 진단제품 'NeoPlex STI' 판매가 증가한 결과"이며 "당기순손실은 나스닥 상장사인 백시텍(Vaccitech) 지분 평가손실 반영에 따른 회계적 수치의 영향으로 미국 금융시장의 회복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 시장에서 PCR 검사 인프라가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며 "포스트코로나 전환 후에도 PCR기반의 분자진단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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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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