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으며 파운더스컵 우승 기뻐하는 이민지
우동명 기자 2022. 5. 16. 10:14
(클리프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호주 교포 이민지가 15일(현지시간)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대회서 통산 7번째 우승을 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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