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세계적으로 더 알리고 싶어, 빌보드 1위도 해보고 싶다"[스타화보]

박수인 2022. 5. 16. 1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패션 매거진에 단독으로 커버를 장식했다.

'코스모폴리탄' 측은 5월 16일 '대체 불가 K-팝 리더' 세븐틴의 13인 13색 완전체 매력이 가득 담긴 6월호 커버를 공개, 오는 27일 발매되는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 컴백 열기에 불을 지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패션 매거진에 단독으로 커버를 장식했다.

‘코스모폴리탄’ 측은 5월 16일 ‘대체 불가 K-팝 리더’ 세븐틴의 13인 13색 완전체 매력이 가득 담긴 6월호 커버를 공개, 오는 27일 발매되는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 컴백 열기에 불을 지폈다.

‘밤과 새벽의 신비로운 무드’를 콘셉트로 진행된 ‘코스모폴리탄’ 6월호에서는 다채로운 수트 스타일링의 세븐틴이 단체와 유닛 커버를 장식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단체 커버 속 세븐틴은 무채색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유닛 커버에서는 더욱 깊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세븐틴이 인터뷰를 통해서는 현재의 관심사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에스쿱스는 “정규 4집은 평소 우리의 청량한 느낌과는 사뭇 다르다. 특히 타이틀곡 ‘HOT’(핫)을 들으면 ‘세븐틴한테 이런 면도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라며 신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리더인 에스쿱스는 또한 팀을 대표해 “세계적인 무대를 통해 세븐틴을 지금보다 더 많이 알리고 싶고, 나아가 시원하게 빌보드 1위도 해 보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빨리 월드투어를 하고 싶다. 전 세계에 있는 캐럿(팬덤명)들에게 하루빨리 우리 무대를 보여 드리고 싶다”라고 넘치는 팬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세븐틴이 완전체로 참여해 레전드 화보를 완성한 ‘코스모폴리탄’ 6월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