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제25회 계명교사상 시상..박오원·도규태 교사 수상

2022. 5. 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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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는 지난 13일 제25회 계명교사상 시상식을 열었다. 도규태 교사(왼쪽부터), 신일희 총장, 박오원 교사.[계명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는 지난 13일 성서캠퍼스 본관에서 스승의 날을 기념해 ‘제25회 계명교사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신일희 계명대 총장, 박재선 경북대 사범대 부설고 교장, 박기환 포항 흥해공업고 교감,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했다.

계명교사상은 1996년 제정됐으며 대구경북 중등교육기관 5년 이상 경력을 가진 평교사들을 대상으로 대구시 교육청, 경북도 교육청과 함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계명교사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재직 학교에는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올해 수상자는 교육연구 분야에 박오원(62) 포항 흥해공업고 교사와 학생·진로지도 분야에 도규태(51) 경북대 사범대학 부설고 교사가 선정됐다.

박오원 교사는 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주도하고 특성화고 운영사례집과 주간 학교소식지를 발간하는 등 다양한 교재를 개발, 이를 통해 4차 산업 인재 양성과 학교 현장에 필요한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도규태 교사는 21년간 진로·진학 상담 및 특강, 멘토링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제 바칼로레아(IB)의 새로운 교육 방향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중등교육은 그 기초 위에 고등교육이 세워지는 만큼 매우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계명대는 중등교육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계명교사상을 제정해 지금까지 시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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