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탄소중립 동아리 운영 10개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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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6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을 학생 주도로 실천하는 동아리 운영학교를 추가 선정해 지원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이 스스로 지역과 학교 특성을 살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동아리를 만드는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6개교를 선정해 지원한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3월 탄소중립 시범학교 54교를 선정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전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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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배수아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6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을 학생 주도로 실천하는 동아리 운영학교를 추가 선정해 지원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이 스스로 지역과 학교 특성을 살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동아리를 만드는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6개교를 선정해 지원한다.
이들 학교 중 호매실초등학교는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시민선언문을 작성해 지자체에 탄소중립 실천을 촉구한다.
산본중학교는 교내 텃밭에서 수세미를 재배해 천연 수세미를 제작한 뒤 지역 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낙생고는 탄소 흡수율이 높은 지역 식물을 탐구해 식물 보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실천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각 학교 학생들은 오는 17일 비대면으로 공동 발대식을 갖는다.
도교육청은 환경교육 전문가를 학교마다 연계해 학생 주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3월 탄소중립 시범학교 54교를 선정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전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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