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CX(고객경험)을 만들어내는 데이터액션' 6월17일 오후1시30분~5시30분 충무로역 고영혁 트레저데이터 한국 대표 직접 강연
트레저데이터가 매일경제 교육센터와 함께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는 '성공적인 CX(고객경험)을 만들어 내는 데이터액션'으로 고영혁 트레저데이터 한국 대표가 직접 강연한다. 일시는 6월17일 오후1시30분~5시30분, 장소는 서울시 중구 충무로역 7번 출구에 위치한 매일경제 교육센터다. 별도 교육비가 있는 유료 강연이며 소수의 인원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맞춤형 강연이다.
강연은 고객 경험이 비즈니스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집중한다. 도요타, LG, AB인베브, 무인양품(MUJI), 시세이도와같은글로벌기업과롯데렌탈, 카카오VX 등 글로벌 400여개 다양한 고객사를 가지고 있는 트레저데이터의 생생한 사례를 소개한다.
트레저데이터는 개인정보보호 강화로 점점 고객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려운 시대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CDP(Customer Data Platform)의 원조격 기업으로 고객경험(CX)분석과 초개인화(Hyper-Personalization) 마케팅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교육대상은 ▲국내 중견기업, 대기업의 임원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마케팅, 영업 분야의 책임자. ▲기업의 필수 생존 전략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와 고객경험(CS)의 전략 연계를 고민하는 기업체 임원 및 책익잠 ▲가치있는 고객 경험(CX)을 통한 비즈니스 매출 증대를 고민하는 기업체 임원, 책임자. ▲데이터 인사이트에 기반한 마케팅과 경영 트렌드를 전반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기업체 임원 및 책임자 이다. 자세한 내용은 매일경제 교육센터사이트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이덕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