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예탁금 이용료 1%로 인상..국내 증권사의 평균 5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스증권은 예탁금 이용료를 기존 0.2%에서 연 1%(세전)로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예탁금 이용료는 투자자가 계좌에 예치한 현금성 자산을 증권사가 증권금융 등에 예탁하면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이다.
연 1% 이자는 국내 증권사가 제공하는 예탁금 이용료 중 가장 높다.
올해 5월 기준 국내 35개 증권사의 평균 예탁금 이용료는 연 0.199%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스증권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6/yonhap/20220516094647350nzto.jpg)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토스증권은 예탁금 이용료를 기존 0.2%에서 연 1%(세전)로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예탁금 이용료는 투자자가 계좌에 예치한 현금성 자산을 증권사가 증권금융 등에 예탁하면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이다. 이용료율은 증권사가 예탁금을 맡기는 기관의 금리 변동에 맞춰 정할 수 있다.
연 1% 이자는 국내 증권사가 제공하는 예탁금 이용료 중 가장 높다. 올해 5월 기준 국내 35개 증권사의 평균 예탁금 이용료는 연 0.199%다.
토스증권 고객이라면 이날부터 누구나 금액에 제한 없이 연 1% 이자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이자는 원화 자산에만 적용되며 외화(달러) 자산 및 투자 중인 금액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토스증권은 매달 마지막 영업일에 전날까지의 예탁금 평균 잔액을 계산해 당월 이자를 지급한다. 고객들은 '총자산' 페이지를 통해 당월 지급될 예상 이자를 확인할 수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고객 예탁금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과감히 포기하고 고객에게 돌려드리는 선택을 하게 됐다"며 "고객이 투자금을 입금하는 순간부터 믿고 거래할 수 있는 투자 서비스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rcha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인천서 쓰레기봉투에 든 현금 2천500만원 발견 | 연합뉴스
- 주유소협회 "기름값 상승은 정유사 공급가 영향…'폭리' 아냐" | 연합뉴스
- 커피 한잔 달라던 구청직원…알고보니 독거노인 겨냥 절도범 | 연합뉴스
- [이란 국경에서] 히잡벗은 이란 여대생 탈출기…"나흘간 한숨도 못잤다" | 연합뉴스
- 경북 상주서 남편이 아내 흉기로 살해…아내 지인도 찔러 | 연합뉴스
- [여성의날] "'이모님'도 '아줌마'도 아닙니다…저는 '건설노동자'입니다" | 연합뉴스
- 손흥민 떠난 토트넘의 추락…강등권과 승점차 '단 1점' | 연합뉴스
- 모텔로 30명 유인해 4억여원 뜯은 여성 2인조, 항소심서 감형 | 연합뉴스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 연합뉴스
- 외교장관 "일본, 김창열·박석운 입국 거부는 독도 관련"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