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광재·김진태 도지사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 본격 세확장 나서

최원석 입력 2022. 5. 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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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 주말인 14일 여야 강원도지사 선거 후보들이 강원 원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도 이날 오후 3시 원주시 선거대책위 사무실에서 '새로운강원 선대위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에 원주에서 본격 세 확장에 나선 여·야 강원도지사 후보들의 선거 사무소 개소식과 선대위 발대식 현장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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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 주말인 14일 여야 강원도지사 선거 후보들이 강원 원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원주시 만대로 '강원성공캠프 원주사무소'를 열고 도 전역을 아우르는 캠프를 출범시켰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우상호·홍영표·진선미·허영 등 30여 명의 국회의원이 총출동해 총력지원에 나섰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도 이날 오후 3시 원주시 선거대책위 사무실에서 '새로운강원 선대위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발대식에는 황상무·김기선·최종빈 공동선대위원장, 박정하 원주갑 국회의원 후보를 비롯한 당원과 지지자 등 500여명 참석했습니다.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에 원주에서 본격 세 확장에 나선 여·야 강원도지사 후보들의 선거 사무소 개소식과 선대위 발대식 현장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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