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강등' 보르도.. 황의조, 이적 추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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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FC지롱댕 드 보르도)가 소속팀의 사실상 강등으로 다른 팀을 알아봐야 할 처지다.
보르도는 5승13무19패, 승점 28점으로 리그 20개 팀 중 최하위다.
보르도로서도 황의조를 이적시키고 이적료를 받는 편이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황의조는 보르도와 2023년6월까지 계약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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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는 지난 15일(한국시각) 프랑스 보르도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1-22 리그앙 37라운드 로리앙과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보르도는 5승13무19패, 승점 28점으로 리그 20개 팀 중 최하위다.
보르도가 마지막 남은 브레스투아전에서 승리해도 사실상 강등이다. 리그앙은 19위와 20위가 자동 강등되고 18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현재 18위 메스와 19위 생테티엔은 각각 승점 31점이지만 골득실에서 18위 FC메스가 29, 19위 생테티엔이 35다. 보르도가 41임을 감안하면 보르도가 18위로 올라설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다.
황의조는 평소 유럽 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시즌이 끝나면 황의조로서는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보르도로서도 황의조를 이적시키고 이적료를 받는 편이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황의조는 보르도와 2023년6월까지 계약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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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binjaewook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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