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中 상하이 봉쇄 완화된다" F&F, 5%대 강세

오정은 기자 2022. 5. 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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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시가 50일만에 봉쇄 완화된다는 소식에 중국 매출 비중이 큰 F&F가 강세다.

16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F&F는 전일대비 7000원(5.95%) 오른 13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천퉁 상하이시 부시장은 전일 코로나19(COVID-19) 방역 브리핑에서 '점진적 개방, 제한된 인구 유동, 효과적인 통제' 원칙을 바탕으로 상업 활동 회복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상하이가 전격 봉쇄된지 50일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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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시가 50일만에 봉쇄 완화된다는 소식에 중국 매출 비중이 큰 F&F가 강세다.

16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F&F는 전일대비 7000원(5.95%) 오른 13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천퉁 상하이시 부시장은 전일 코로나19(COVID-19) 방역 브리핑에서 '점진적 개방, 제한된 인구 유동, 효과적인 통제' 원칙을 바탕으로 상업 활동 회복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상하이가 전격 봉쇄된지 50일만이다.

중국 당국은 백화점, 슈퍼마켓, 마트, 편의점, 약국, 이·미용실 등 일부 업종의 오프라인 영업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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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은 기자 agentlittl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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