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2주기 특별전' 옛 전남도청서 개최..탄두·탄흔 공개

정의진 2022. 5. 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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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에서 특별전이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오늘(16일)부터 다음달까지 옛 전남도청 별관 2층에서 5·18민주화운동 42주기 특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옛 전남도청 복원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탄흔과 탄두를 비롯해 옛 전남도청 내외부 촬영 사진을 분석해 발견한 탄흔과 탄두 자료, 탄흔 조사 과정도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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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에서 특별전이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오늘(16일)부터 다음달까지 옛 전남도청 별관 2층에서 5·18민주화운동 42주기 특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옛 전남도청 복원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탄흔과 탄두를 비롯해 옛 전남도청 내외부 촬영 사진을 분석해 발견한 탄흔과 탄두 자료, 탄흔 조사 과정도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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