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무인판매 '출출박스' 입점 확대 속도

조지민 2022. 5. 1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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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기업 맞춤형 O2O 푸드 플랫폼 '출출박스'의 신규 입점처를 확대하고, 맞춤형 식단 운영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풀무원 출출박스는 풀무원의 다양한 신선식품과 냉장·냉동 도시락, 간편식(HMR)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 무인 판매 플랫폼이다.

출출박스는 최근 다수의 기업과 공공기관으로의 신규 입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출출박스는 서울지방경찰청,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한국타이어, SK 계열사 등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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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풀무원은 기업 맞춤형 O2O 푸드 플랫폼 '출출박스'의 신규 입점처를 확대하고, 맞춤형 식단 운영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풀무원 출출박스는 풀무원의 다양한 신선식품과 냉장·냉동 도시락, 간편식(HMR)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 무인 판매 플랫폼이다. 간단한 간식부터 유통기한이 짧은 신선식품과 일반 식사 및 개인 맞춤형 식단 '디자인밀' 등의 다양한 제품 유형을 상주 인력 없이 24시간 운영 가능하다.

출출박스는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3년간 연평균 약 350%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초기에는 음료, 요거트, 과일 등 건강 간식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운영하였으나 현재는 도시락, 샐러드와 같은 한 끼 식사부터 당뇨케어식, 체중조절식과 같은 개인 생애주기 및 생활주기 맞춤형 식단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구내식당에서 중식 제공 외 조식·석식 운영이 어려웠던 기업들의 어려움을 보완해주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출박스'를 선택하고 있는 기업들이 증가하는 추세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

출출박스는 최근 다수의 기업과 공공기관으로의 신규 입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일 식사 시간이 불규칙한 의료진을 위해 서울대병원(본관, CMI, 암병원, 의생명연구원, 어린이병원)에 신규 입점했다. 간단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식사형', 간식을 픽업할 수 있는 '간식형' 등 총 38개의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서울대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원하는 시간대와 메뉴를 선택해 식사를 해결할 수 있으며 복지 정책에 맞춰 자유롭게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포스코 포항 본사에도 지난해 12월 첫 입점 이후 현재 총 13대가 운영되고 있다. 직원들이 가까운 출출박스에서 식사를 간편하게 픽업할 수 있어 부지가 넓은 기업 임직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있다. 이외에도 출출박스는 서울지방경찰청,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한국타이어, SK 계열사 등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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