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브리핑] 밀 값도 오른다

손희연 기자 2022. 5. 1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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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6주 연속 하락.

2011년 6월 이후 가장 긴 하락.

△블룸버그 달러 스팟 인덱스 0.3% 하락.

△ 인도 밀 수출 규제로 글로벌 농산물 시장 요동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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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손희연 기자)◆1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6주 연속 하락. 2011년 6월 이후 가장 긴 하락.

△나스닥 3.7% 상승 마감.

◆환율

△블룸버그 달러 스팟 인덱스 0.3% 하락.

△유로화 가치 1.0401달러.

△미국 달러화 대비 일본 엔화 가치 129.32엔.

(사진=이미지투데이)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9bp 오른 2.93%.

△독일 10년물 국채 11bp 오른 0.95%

△영국 10년물 국채 8bp 오른 1.74%.

◆상품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4% 오른 배럴 당 110.36달러.

△금 선물 0.9% 떨어진 온스 당 1808.40달러.

◆기타

△ 인도 밀 수출 규제로 글로벌 농산물 시장 요동쳐. 인도 2021-22년 전 세계 밀 수출 8위. 러시아가 1위로 3천300만 톤, 우크라이나 1천900만 톤, 아르헨티나·캐나다 1천550만톤, 인도 820만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간 치솟았던 농산물 가격 더 오를 가능성 높아져. 밀 가격 벤치마크 지난 주 6.2%(시카고선물거래소) 상승

손희연 기자(kuns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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