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자원봉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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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50명으로 총회 공식행사에서 보조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세부 직무활동 내용 및 인원은 선발 후 배정될 예정이다.
만19세 이상 대전시 거주자로 총회기간 동안 봉사활동이 가능하면 23일부터 6월3일까지 시청 자치분권과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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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공식행사 지원분야 50명 선발
23일부터 6월3일까지 접수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50명으로 총회 공식행사에서 보조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세부 직무활동 내용 및 인원은 선발 후 배정될 예정이다.
기본교육과 현장 직무교육을 받고 오는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일원 행사현장에 배치돼 행사를 지원하게 된다.
만19세 이상 대전시 거주자로 총회기간 동안 봉사활동이 가능하면 23일부터 6월3일까지 시청 자치분권과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1차 서류,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외국어 능력 보유자와 국제대회나 행사 경험자는 우대한다.
지용환 시 자치분권국장은 "지역의 큰 행사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청했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은 전세계 지방자치단체의 상호협력과 공동번영을 추구하기 위한 비정부연합체다. 대전 총회에는 140개국 5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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