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1147명 확진..전날보다 674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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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47명이 추가됐다.
1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15일) 광주 642명, 전남 505명 등 총 114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에서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코로나19 확진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4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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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47명이 추가됐다.
1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15일) 광주 642명, 전남 505명 등 총 114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4일 1821명에 비해 674명이 줄어든 수치다.
광주는 확진자는 모두 지역 감염이다. 이 중 72%(468명)는 병원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감염이 확인됐다.
전남은 503명이 지역감염, 2명은 해외유입이다.
지역감염은 22개 모든 시군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순천 120명, 여수 77명, 목포 71명, 광양 40명, 영광 25명, 나주 21명, 무안 27명, 해남 14명, 화순 12명, 완도 11명, 함평·장성 각 10명, 신안·고흥 각 9명, 진도 8명, 담얌 7명, 장흥 6명, 곡성·강진 각 5명, 영암 4명이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에서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116명(23%)으로 가장 많았다.
코로나19 확진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431명이다.
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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