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16일부터 대전 '엘리프 송촌 더 파크' 정당 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계룡건설은 대전시 대덕구 송촌동 산 일원에 짓는 '엘리프 송촌 더 파크'에 대한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9개동, 전용 84~112㎡, 총 799가구 규모다.
지난 달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52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562건이 접수돼 평균 10.57대 1, 최고 27.27대 1(84㎡A 타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대전시 대덕구 송촌동 산 일원에 짓는 '엘리프 송촌 더 파크'에 대한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9개동, 전용 84~112㎡, 총 799가구 규모다. 지난 달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52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562건이 접수돼 평균 10.57대 1, 최고 27.27대 1(84㎡A 타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 인근에 대전복합버스터미널을 통해 대전 시내·외로 쉽게 이동할 수 있고 차량 이용시 경부고속도로 대전IC와 동서대로, 한밭대로 등을 통해 대전 도심권과 주변 도시로의 신속한 접근이 가능하다. KTX·SRT 경부선이 지나는 대전역도 10분대 도착할 수 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하선 " ♥류수영, '이혼숙려캠프' 후 다정하게 대했더니 당황하더라"
- 김원준 "사업 망했는데 父 외면, 당시엔 서운했는데…" 눈물
- 오달수, 생활고로 6년만 이혼 "전처는 유명 디자이너"
-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하는 이유? "특별한 주거지 없어"
- 故김자옥, 수의 대신 '박술녀 한복' 선택…"슬프기도 하고 당황"
- 함소원 "내 학력 위조 사건은 500만원 때문"
- 배우 전승재, '고려거란전쟁' 촬영 중 쓰러져 3개월째 '의식불명'
- "정말 충격적" '지역 비하' 논란…피식대학, 사과 없이 '침묵'
- 이다은 "16세에 임신…도박 중독 남편에게 폭행당해"
- 김호중 팬카페에 '보라색 장미' 사진 올라온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