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 소프트웨어 융합기업 기술 인증·특허 취득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소프트웨어 융합기업의 기술 인증 및 특허 취득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지역 소프트웨어 융합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 인증 및 특허를 따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한 기업에 많게는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부문은 국내·외 특허(상표, 디자인 출원·등록, 컨설팅 등), 해외규격인증(CFDA, CPNP 등), 경영 및 환경·안전 분야 인증(이노비즈, 메인비즈 벤처기업, ISO 등)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는 소프트웨어 융합기업의 기술 인증 및 특허 취득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지역 소프트웨어 융합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 인증 및 특허를 따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한 기업에 많게는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부문은 국내·외 특허(상표, 디자인 출원·등록, 컨설팅 등), 해외규격인증(CFDA, CPNP 등), 경영 및 환경·안전 분야 인증(이노비즈, 메인비즈 벤처기업, ISO 등) 등이다.
지원신청은 26일까지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 누리집(biplex.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www.itp.or.kr)이나 전화 (032-714-9814)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빈♥' 손예진, 웨딩드레스 또 입어…여신 미모
-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됐다 "하혈 2년·반신마비 신병 앓아"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日 시신훼손 용의자, '가면라이더' 아역 배우였다
- 선예 "5살 때 母 교통사고로 떠나…24살에 결혼 후회 없어"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
- 김지영 "남성진과 결혼?…무서워 도망가고 싶었다"[화보]
- 안소희, 파격 노출…보디슈트 입고 섹시美 폭발
- 장성규 "아내, 얼굴에 뭘 넣었는지 안 움직여"
- '서울대 얼짱 음대생'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