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 소프트웨어 융합기업 기술 인증·특허 취득 지원

이루비 2022. 5. 1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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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는 소프트웨어 융합기업의 기술 인증 및 특허 취득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지역 소프트웨어 융합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 인증 및 특허를 따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한 기업에 많게는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부문은 국내·외 특허(상표, 디자인 출원·등록, 컨설팅 등), 해외규격인증(CFDA, CPNP 등), 경영 및 환경·안전 분야 인증(이노비즈, 메인비즈 벤처기업, ISO 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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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인천테크노파크 제공)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는 소프트웨어 융합기업의 기술 인증 및 특허 취득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지역 소프트웨어 융합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 인증 및 특허를 따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한 기업에 많게는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부문은 국내·외 특허(상표, 디자인 출원·등록, 컨설팅 등), 해외규격인증(CFDA, CPNP 등), 경영 및 환경·안전 분야 인증(이노비즈, 메인비즈 벤처기업, ISO 등) 등이다.

지원신청은 26일까지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 누리집(biplex.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www.itp.or.kr)이나 전화 (032-714-9814)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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