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캘리포니아 교회에서 또 총기난사.."1명 숨지고 4명 중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15일(현지시간)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뉴욕타임스(NYT)와 WHIO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렌지카운티는 라구나우즈 엘토로에 위치한 교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복수의 피해자가 총격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뉴욕 이리카운티 버팔로에 위치한 한 식료품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 10명이 숨진지 불과 하루 만에 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15일(현지시간)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뉴욕타임스(NYT)와 WHIO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렌지카운티는 라구나우즈 엘토로에 위치한 교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복수의 피해자가 총격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이후 용의자 1명을 긴급 체포했으며 무기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케이티 포터 캘리포니아 하원의원(민주당)은 "버팔로에서 총기 난사 사건 이후 하루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화가 나고 불편한 뉴스"라면서 "이는 뉴노멀이 돼서는 안된다"고 규탄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뉴욕 이리카운티 버팔로에 위치한 한 식료품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 10명이 숨진지 불과 하루 만에 나왔다. 당시 방탄복과 헬멧을 착용한 범인은 시민들을 향해 무작위로 소총을 발사했고, 당국은 증오범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에 착수했다.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춘기 때 생리 안 하더니"…결혼 임박 27년 만에 '고환' 발견한 여성
- 최다니엘 "父 정관수술 뚫고 태어나…4세 때 母 돌아가셨다"
- 마동석, 귀여웠던 소년이 근육질 상남자로…변천사 공개 [N샷]
- 11개월 아이 일어서자 발로 '휙휙' 뇌진탕…60대 육아도우미 "놀아준 것"
- 김영희 "내 사주 2번 꺾었다더라"…무속인 "남자로 태어났어야 했다" 왜?
- 이지아, 'SNL 5' 피날레…신동엽과 밀당 키스에 랩까지 "짜릿한 순간"
- 송혜교, 반려견 루비 품에 안고…청량 미모 [N샷]
- 강주은 "♥최민수, 오랜 남사친 이해해 줘…최민수 여사친은 '완벽한 지X'"
- '49㎏' 박나래, 4개월 동안의 다이어트 기록 "지금은 운동하며 유지 중"
- '10년째 공개 열애' 신민아♥김우빈, 이번엔 커플룩 입고 日여행…달달 [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