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테트라팩 코리아, '2022 난빛축제, 희망의 걸음'
노진환 2022. 5. 16. 0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전문 기업 테트라팩이 지난 14일 난빛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공원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2022 난빛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테트라팩 코리아는 쓰레기 매립지에서 자연문화환경도시로 탈바꿈한 난빛 도시가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와 테트라팩의 지속가능성 가치가 맞닿아 있어 10년째 난빛축제를 후원 및 주최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전문 기업 테트라팩이 지난 14일 난빛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공원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2022 난빛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테트라팩 코리아는 쓰레기 매립지에서 자연문화환경도시로 탈바꿈한 난빛 도시가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와 테트라팩의 지속가능성 가치가 맞닿아 있어 10년째 난빛축제를 후원 및 주최하고 있다. 테트라팩 에코 서포터즈와 난빛축제 관계자, 시민들은 브라스 밴드 메이킹 보이즈의 연주에 맞춰 난빛 도시를 걸으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희망의 걸음’ 을 진행했다. (사진=테트라팩 코리아)
노진환 (shdmf@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금부터 딱 1년…다주택자도 무주택자도 ‘好好’ 왜?
- 윤 대통령 "김치찌개·소주 만찬하자" 했지만…만남 무산
- 조국 빗대며 이준석 '성상납 의혹' 저격한 신평…"尹, 李 쳐내야"
- 이준석 "신발 신고 벤치, 사과하라"…이재명 측 "바로 닦았다"
- “새는 돈 막아보자”...공과금·관리비 줄이는 꿀팁
- '95세' 송해, 건강 문제로 입원
- "평생 신부 위해" 박군♥한영 결혼식 공개…'♥김지민' 김준호 부케 눈길
- 윤석열·김건희가 점찍은 구두는..국내 1위 컴포트화 ‘바이네르’
- “계속 이렇게 살라고?”…‘용산시대’ 일주일, 주민들은 불만 폭주
- 환율 상승=수출주 수혜? "맞는 말이지만 개별 업종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