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목표주가 14만→7만..급락-IBK

강구귀 2022. 5. 1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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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6일 펄어비스의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7만원으로 급락 제시했다.

그동안 IBK투자증권은 펄어비스의 목표주가를 2019년 11월 4만7000원을 제시한 후 2021년 2월 6만8000원, 2021년 7월 10만원, 2021년 11월 14만원 순으로 우상향세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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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오는 26일부터 중국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공개테스트(OBT)를 진행한다. 중국 당국이 약 8개월 만에 온라인게임 신규 판호(版號·중국 내 게임서비스 허가권) 발급을 재개하면서 국내 게임에 대한 판호 발급 및 정식 출시 계획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 CI

[파이낸셜뉴스] IBK투자증권은 16일 펄어비스의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7만원으로 급락 제시했다. 13일 종가는 5만8300원이다.

그동안 IBK투자증권은 펄어비스의 목표주가를 2019년 11월 4만7000원을 제시한 후 2021년 2월 6만8000원, 2021년 7월 10만원, 2021년 11월 14만원 순으로 우상향세로 제시했다.

이승훈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최근 1년간 12개월 FW PER의 중상단값인 27배를 적용, 산출했다. 중국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이 부진하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붉은사막과 블랙 클로버 신작 게임의 기대치가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펄어비스는 1분기 매출액 914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달성했다.

이 연구원은 "4월에 중국에서 출시된 검은사막 모바일 성과가 부진하면서 올해 실적 전망치를 크게 하향했다"며 "국내외 시장에서 성공했던 게임이기 때문에 실패에 대한 실망이 이미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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