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전세계 가상자산 시총, 반년 만에 약 1300조 증발"
강산 기자 입력 2022. 5. 16. 05:45 수정 2022. 5. 16. 06:42
"전 세계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이 반년 만에 1조 달러, 약 1284조 원 이상 증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가상자산 대장 격인 비트코인은 지난해 11월 9일 6만 7천802달러로 최고가를 찍은 지 6개월 만에 58% 급락했습니다.
시총 기준 2위 가상자산인 이더리움 역시 지난해 11월 최고점에서 최근 60%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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