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주택서 5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져
한소희 기자 2022. 5. 16.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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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의 한 주택 건물 2층에서 5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 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남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흉기에 찔려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A 씨를 발견했습니다.
A 씨는 주택 1층에서 식당을 운영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보하고, 인근 주민을 상대로 목격자가 있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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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의 한 주택 건물 2층에서 5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 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남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흉기에 찔려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A 씨를 발견했습니다.
A 씨는 주택 1층에서 식당을 운영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보하고, 인근 주민을 상대로 목격자가 있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한소희 기자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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