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 서천레스피아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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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기흥구 하수처리시설 서천레스피아가 생태수로를 품은 공원으로 탈바꿈한다.
16일 용인시에 따르면 기흥구 서천동 서천레스피아가 환경부의 '2022년 생태수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서천레스피아 방류수가 인공 수로를 따라 흘러가면서 수질 정화 기능을 갖춘 식물이나 돌과 모래 등을 지나게 해 자연스럽게 수질을 개선하고 악취를 줄이도록 할 계획이다.
서천레스피아는 도심에 위치한데다 시설 부지 반경 5㎞ 이내 인구수가 70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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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하수처리시설 서천레스피아가 생태수로를 품은 공원으로 탈바꿈한다.
16일 용인시에 따르면 기흥구 서천동 서천레스피아가 환경부의 ‘2022년 생태수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공모에 참여한 전국 14개 하·폐수처리시설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35억원을 지원 받는다.
서천레스피아 일대는 그동안 비가 오면 도심의 각종 오염물질(비점오염물질)이 방류수에 유입돼 인근 반정천으로 흘러 들어가 수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됐고 이로 인한 악취 민원도 끊이지 않았다.
시는 서천레스피아 방류수가 인공 수로를 따라 흘러가면서 수질 정화 기능을 갖춘 식물이나 돌과 모래 등을 지나게 해 자연스럽게 수질을 개선하고 악취를 줄이도록 할 계획이다.
힐링 공간, 생태교육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수로를 따라 인공 식물 섬, 생태 습지 등도 조성하고 다양한 식물도 식재한다.
시는 이달 중으로 설계에 들어가 내년 8월에 생태수로 조성을 완료할 방침이다. 설계와 공사는 한국환경공단이 맡는다.
서천레스피아는 도심에 위치한데다 시설 부지 반경 5㎞ 이내 인구수가 70만명에 달한다. 일일 하수처리 용량은 7800㎥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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