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한 날씨의 영암 월출산
박영철 기자 2022. 5. 16. 03:06
청명한 날씨를 보인 15일 전남 영암군 월출산국립공원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천황봉(해발 809m)과 사자봉 등 기암절벽이 멀리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公기관 인력 구조조정, 감축-동결땐 인센티브
- 尹, 국회 시정연설서 ‘협치’ 강조한다…18일엔 광주행
- “손님이 2배 늘었어요” 靑개방 특수로 삼청동 활기…임대문의 급증
- 조전혁 “중도보수 단일화 방식, 조영달 제안 수용”
- [김순덕의 도발]“재명 아빠! 나, 개딸”…‘어버이 수령’보다 불편한 정치현상
- 주말 ‘깜짝 쇼핑’ 尹대통령이 산 국산 구두 뭐길래…홈페이지 마비
- 이준석 “이재명, 신발 신고 벤치에” vs 이재명 측 “즉시 청소”
- 청와대 영빈문~춘추문 500m ‘차 없는 거리’ 시범 운영
- 추경호 “2차 추경안 통과 즉시 집행되도록 준비해달라”
- 3월 신규 가계대출 36%가 금리 연 4%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