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대 반려동물 연구소 2곳, 한국연구재단 인용 색인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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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상대(총장 최미현) 반려동물보건(산업)과는 최근 대학 부설 동물교감치유센터(연구소)와 반려동물식품·사료연구소를 개소해 한국연구재단 한국학술지 인용 색인(KCI)에 등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동물교감치유센터(연구소)(소장 김병석 교수)는 생명의 소중함에 관한 교육과 삶의 만족도 및 자아 존중감 등 건강한 정신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게 스마트팜 도시농업과 부산경상대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와 협업해 동물교감치유 통합프로그램의 개발과 효과성 검증, 치료 도우미견의 양성 교육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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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상대(총장 최미현) 반려동물보건(산업)과는 최근 대학 부설 동물교감치유센터(연구소)와 반려동물식품·사료연구소를 개소해 한국연구재단 한국학술지 인용 색인(KCI)에 등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동물교감치유센터(연구소)(소장 김병석 교수)는 생명의 소중함에 관한 교육과 삶의 만족도 및 자아 존중감 등 건강한 정신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게 스마트팜 도시농업과 부산경상대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와 협업해 동물교감치유 통합프로그램의 개발과 효과성 검증, 치료 도우미견의 양성 교육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반려동물식품·사료연구소(소장 최동락 교수)는 반려동물 증가에 따른 식품 사료의 수요 급증에 대비해 동물사료 회사 및 외부 전문가와 협업해 부산지역 특산품(해조류 고등어 등)과 스마트 팜 생산원자재(버섯 농산품 등)를 이용한 식품 사료 제작을 연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부산경상대는 내년에 반려동물사료영양학전공 개설과 함께 하반기에는 연구소 부설 펫레스토랑 운영 및 총장배 전국펫푸드 경진대회 개최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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