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후보 40% 전과 보유, 총 498명 등록 완료

정승환 입력 2022. 5. 1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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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전체 후보자 중 40%에 이르는 195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13일 진행된 지방선거 후보 등록 최종 마감 결과, 도내에서는 여야 강원도지사 후보 2명을 비롯해 모두 498명의 주자가 후보등록을 했다.

후보중 전과가 있는 후보는 도지사후보 1명, 교육감 후보 1명, 시장군수후보 20명, 도의원 후보 35명, 시·군의원 후보 138명 등 총 195명(39.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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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D-16
평균 경쟁률 2.05대 1 집계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전체 후보자 중 40%에 이르는 195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13일 진행된 지방선거 후보 등록 최종 마감 결과, 도내에서는 여야 강원도지사 후보 2명을 비롯해 모두 498명의 주자가 후보등록을 했다. 이 중 242명을 선출, 평균경쟁률은 2.05대 1로 집계됐다. 후보중 전과가 있는 후보는 도지사후보 1명, 교육감 후보 1명, 시장군수후보 20명, 도의원 후보 35명, 시·군의원 후보 138명 등 총 195명(39.1%)이었다. 한 후보는 전과만 9차례가 있었다.

경쟁률의 경우 18개 시·군단체장선거의 평균경쟁률이 2.8대 1로 가장 높았다. 광역의원 지역구 선거에는 모두 91명의 후보가 등록, 평균경쟁률은 2.1대 1으로 집계됐다. 홍천 제1선거구가 경쟁률 4대 1로 가장 치열했고, 나머지 43개 선거구 경쟁률은 2대 1이었다.

정수 151명의 기초의원 지역구 선거에는 288명의 후보가 등록, 평균경쟁률 1.9대 1을 기록했다. 춘천시 사선거구(정수 2명)의 경우 2명만이 후보등록을 마쳐 무투표 당선지가 됐다. 정수 23명의 기초의원 비례대표 선거에는 49명(경쟁률 2.1대 1)이 등록했다. 교육감 선거 경쟁률은 7대 1로 전국 최다였다.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원주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여야 후보 2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자까지 포함하면 당선자는 243명이 된다.

한편 공식 선거운동은 19일부터 선거 전날인 31일까지 총 13일간이다. 사전투표는 27~28일 이틀간 진행된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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