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피해지역 현장 목소리 수렴 일상복귀 지원 최선"

전인수 입력 2022. 5. 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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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이재민들의 현장 건의사항을 수렴해 행자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지원은 최대한 신속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취임후 첫 방문지로 동해안 산불피해지 동해를 찾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은 "산불 피해면적과 주불 진화시간이 역대급이었던 이번 산불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동해안 지역 주민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숙연해 했다.

이상민 장관은 특히 "산불피해 산림 인접한 지역의 입.출입 통행로가 좁아 진화 등 재난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보고를 받고 있다"며 "산불 예방도 중요하지만 불이 났을때 진화를 수월하게할 수 있도록 통행로 확보를 위한 도로 개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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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취임 후 첫 방문지로 동해 찾아
강원 187억원 투입 피해 복구 만전
산불감시CCTV 설치 지원 검토
▲ 이상민

“지자체와 이재민들의 현장 건의사항을 수렴해 행자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지원은 최대한 신속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취임후 첫 방문지로 동해안 산불피해지 동해를 찾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은 “산불 피해면적과 주불 진화시간이 역대급이었던 이번 산불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동해안 지역 주민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숙연해 했다.

이 장관은 “우선 강원도·동해·삼척·강릉 등 강원지역에 187억원의 복구비를 투입해 주요 사유시설 피해를 지원하고 있다”며 “행안부 담당 생활안정·피해수습 자금도 이미 교부돼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어 “피해가 컸던 만큼 국민적 관심도 높아 국민 성금 모금액이 827억원에 이른다”며 “정부 기준에 따른 지원으로는 사실상 복구에 한계가 있는 만큼, 국민 성금 배분 기준을 합리적으로 잘 마련해 이재민 피해복구에 최대한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민 장관은 특히 “산불피해 산림 인접한 지역의 입.출입 통행로가 좁아 진화 등 재난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보고를 받고 있다”며 “산불 예방도 중요하지만 불이 났을때 진화를 수월하게할 수 있도록 통행로 확보를 위한 도로 개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동해지역에 산불예방과 진화를 위해 산불감시CCTV와 마을방송장비 설치사업을 위한 지원도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이상민 장관은 마지막으로 “이재민들이 신속하게 일상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피해 지원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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