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지선후보 42명 출마..선거운동 본격화

홍성배 입력 2022. 5. 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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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지난 13일 모두 마감된 가운데 강릉지역에는 시장, 시·도의원 등 총 42명이 출마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릉시장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후보가 후보등록 이틀째인 지난 13일 후보등록을 마쳤다.

또 도의원에는 1선거구(성산면·왕산면·구정면·강동면·옥계면·내곡동·강남동)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수진 후보가 마지막으로 등록해 총 5개 선거구에 10명이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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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 사전행사 참석 지지 호소
김한근 무소속 출마 시장 4파전
광역의원 5개 선거구 10명 출마
기초의원 6개 선거구 28명 등록

6·1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지난 13일 모두 마감된 가운데 강릉지역에는 시장, 시·도의원 등 총 42명이 출마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릉시장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후보가 후보등록 이틀째인 지난 13일 후보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강릉시장에는 국민의힘 김홍규, 정의당 임명희, 무소속 김한근 후보 등 4명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또 도의원에는 1선거구(성산면·왕산면·구정면·강동면·옥계면·내곡동·강남동)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수진 후보가 마지막으로 등록해 총 5개 선거구에 10명이 출마했다.

이날 시의원 가선거구(성산면·왕산면·구정면·내곡동)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서정무, 김용남 후보도 각각 후보 등록을 마쳤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던 이덕상 후보는 출마를 포기했다.

시의원 라선거구(옥천동·포남1동·성덕동)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정완 후보가, 바선거구(교2동·포남2동·초당동·송정동)에는 무소속 이만규 후보가 등록했다.

시의원 선거는 가~바까지 총 6개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12명, 국민의힘 12명, 진보당 1명, 무소속 3명 등 28명이 등록, 양보없는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한편 각 후보들은 15일 강릉단오제의 서막을 알리는 대관령 산신제와 국사성황제, 봉안제 등에 참석하는가 하면 새벽시장과 전통시장 등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홍성배 sbho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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