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관광경기 활성화 시책 다채

구정민 입력 2022. 5. 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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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실시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실외 마스크 의무착용 조치 해제 등을 계기로 침체된 관광경기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나서 주목된다.

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관광 패턴이 단체관광에서 가족 등 2~3인 이내의 소규모 관광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 2~3인 내·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또 이달부터 소규모 개별 관광객을 위한 '관광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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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인센티브 기준 대폭 완화
모바일스탬프 투어·관광택시 운영

삼척시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실시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실외 마스크 의무착용 조치 해제 등을 계기로 침체된 관광경기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나서 주목된다.

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관광 패턴이 단체관광에서 가족 등 2~3인 이내의 소규모 관광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 2~3인 내·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또 이달부터 소규모 개별 관광객을 위한 ‘관광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내달까지 2개월동안 시범운영한 뒤 확대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관광택시는 별도 예약시스템 없이 통합 콜센터를 통해 자유롭게 예약 및 배차를 받을 수 있고 요금도 하루 4~6시간 이용시 8만~10만원(관광객 50% 부담) 정도로 저렴하다. 이와함께 ‘삼척관광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 추천코스를 다녀온 관광객에게 1만5000원 상당의 관광기념품을 선물하고 있다. BTS 추천코스(맹방해변 BTS 촬영지~삼척항 대게거리)와 인생사진코스(삼척해변~덕산해변), 근대 문화유산코스(도계역 급수탑~하고사리역) 중 한 곳을 선택해 모든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내달부터는 ‘삼척에서 한 달 살기’ 프로젝트가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숙박비는 1팀당 1박에 최대 5만원, 체험활동비는 체류기간 기준 1인당 최대 8만원씩 지급되고, 1팀당 최대 141만원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울진·삼척 산불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기원하는 ‘산불피해 복구기원&금강송 향기 SNS 인증샷 이벤트’를 5월 한달간 진행하고 있다. 선착순 5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이 지급된다.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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