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지선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필승 다짐'

최훈 입력 2022. 5. 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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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치러지는 6.1지방선거가 후보등록까지 마무리되면서 각 캠프별 선거사무실이 속속 문을 여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다.

양양군수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정중 후보는 15일 이동기 지역위원장과 민주당 후보자·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사거리 인근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밖에 양양군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도 대부분 이번주 중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캠프가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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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영어교육서비스 제공"
김진하 "오색케이블카 설치"
군의원 후보들 주중 오픈 예정

내달 1일 치러지는 6.1지방선거가 후보등록까지 마무리되면서 각 캠프별 선거사무실이 속속 문을 여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다.

양양군수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정중 후보는 15일 이동기 지역위원장과 민주당 후보자·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사거리 인근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 후보는 △다양한 영어교육 서비스 제공과 정주여건 조성 △산림복합 문화단지 조성 △재난지원금 확대 등 핵심공약을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 더불어민주당 김정중 양양군수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김후보와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양양정형외과 건물 4층에서 국민의힘 김진하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열렸다. 이양수 국회의원과 이진호 전 군수, 당 출마자들 비롯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소식에서 김 후보는 △글로벌 플랫폼과 교통망 구축 조기 마무리 △권역별 차별화된 도시정책 △오색케이블카 설치 △청년행복 공공임대주택건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 지난 14일 열린 국민의힘 김진하 양양군수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같은 당 소속 출마자들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또 도의원에 출마한 국민의힘 진종호 후보도 16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득표전에 돌입한다. 이밖에 양양군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도 대부분 이번주 중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캠프가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특히 면세가 비슷한 나선거구(손양면·현남면·현북면)에 출마한 7명의 후보자들은 자신의 지지기반인 면소재지를 중심으로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대형현수막을 내걸으면서 농촌지역까지 선거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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